모형 비행체의 파워소스 설계방법 - 기체의 무게에 따른 모터와 밧데리의 매칭 찾는 방법

최고관리자
2023-04-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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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비행체의 파워소스 설계방법
일본에서 나오는 RC잡지들이 이론적으로 오다꾸라고할까... 좀 깊이 있게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프롭사이즈나 전류측정하기 볼트수를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 에대해 고민많이 하다가 최근 그럭저럭 괜찮은 걸 읽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비행기가 '잘난다'라고 할수 있는가에 대한건데
엔진기와 다르게 너무 factor가 많은 전동기를 좋아하다보니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추력대비 비행기 중량의 측정이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잴수있는 방법이 어렵고
꼭 비행기를 만들어서 추력을 재볼때쯤이면 모터, 배터리,변속기,프롭까지 모두 사서 비행기를 완성해보아야 알수 있으니...
프롭사이즈나 전류측정하기 볼트수를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 에대해 고민많이 하다가 최근 그럭저럭 괜찮은 걸 읽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비행기가 '잘난다'라고 할수 있는가에 대한건데
엔진기와 다르게 너무 factor가 많은 전동기를 좋아하다보니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추력대비 비행기 중량의 측정이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잴수있는 방법이 어렵고
꼭 비행기를 만들어서 추력을 재볼때쯤이면 모터, 배터리,변속기,프롭까지 모두 사서 비행기를 완성해보아야 알수 있으니...
그렇게 재서 맞지 않으면 또사고 또사고... 해야합니다.
최근호 xx오xx롤을 보면 전력대비 중량법이 있더군요
W= IxV 전력은 전압곱하기 전류
전압 V는 내가 쓰는 배터리가 몇볼트인지 알고있은 되고요
전압은 암페어메터나 아니면 브러쉬리스 모터 제조업체의 데이터값을 보고
대충 때려 맞추면 되니까..
그래서 100그램당 몇와트냐를 따지는건데
와트수가 비행기 중량
100그램당 10정도면 빌빌 겨우날고
100그램당 20이면 그럭저럭 날고
100그램당 30이상이면 잘 난다는겁니다.
제가 만든 뱅기중에 제일 잘나는 사야카를 재보니 40-43 정도더군요.
앞으로 이건 유용한 지표로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최근호 xx오xx롤을 보면 전력대비 중량법이 있더군요
W= IxV 전력은 전압곱하기 전류
전압 V는 내가 쓰는 배터리가 몇볼트인지 알고있은 되고요
전압은 암페어메터나 아니면 브러쉬리스 모터 제조업체의 데이터값을 보고
대충 때려 맞추면 되니까..
그래서 100그램당 몇와트냐를 따지는건데
와트수가 비행기 중량
100그램당 10정도면 빌빌 겨우날고
100그램당 20이면 그럭저럭 날고
100그램당 30이상이면 잘 난다는겁니다.
제가 만든 뱅기중에 제일 잘나는 사야카를 재보니 40-43 정도더군요.
앞으로 이건 유용한 지표로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잡지나 전동 포럼에 인용되는 좋은 글입니다.
위 기준대로 셋팅하면 큰 이상없는 파워소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지 한가지 대충 추정하면 안됩니다.
위의 전력공식에 나오는 전압과 전류는 실제 모터가 돌때의 값을 반영해야 됩니다.(꼭 와트미터로 실제 값을 측정해야 합니다.)
11.1볼트 폴리머 배터리의 실제 만충 전압은 12.6볼트입니다.
전압값을 대입할때 11.1을 대입해도 안되고 12.6을 대입하면 정말 틀린 값이 나옵니다.
실제 측정해보면 좋은 배터리라해도 대부분 전압강하가 있습니다.
낱셀기준 3.7볼트(만충시 4.2볼트)인 셀이 실제 부하를 주었을 겨우 3.3볼트 이상 유지 하면 적절한 조합이라 볼수 있습니다.
위 기준대로 셋팅하면 큰 이상없는 파워소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지 한가지 대충 추정하면 안됩니다.
위의 전력공식에 나오는 전압과 전류는 실제 모터가 돌때의 값을 반영해야 됩니다.(꼭 와트미터로 실제 값을 측정해야 합니다.)
11.1볼트 폴리머 배터리의 실제 만충 전압은 12.6볼트입니다.
전압값을 대입할때 11.1을 대입해도 안되고 12.6을 대입하면 정말 틀린 값이 나옵니다.
실제 측정해보면 좋은 배터리라해도 대부분 전압강하가 있습니다.
낱셀기준 3.7볼트(만충시 4.2볼트)인 셀이 실제 부하를 주었을 겨우 3.3볼트 이상 유지 하면 적절한 조합이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소모 전류가 10암페어 소모되는데 2000mAh(10C방전) 배터리를 연결하면 전압 강하가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0암페어 필요한 300그램대의 비행기에 그 무거운 배터리를 다는사람은 없겠죠)
전류량도 실제 부하시 밀어주는 양을 측정해야 합니다.
전류량도 실제 부하시 밀어주는 양을 측정해야 합니다.
2000mAh(10C방전)이면 20암페어가 나오겠지 라고 추정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실시간으로 부하를 준상태에서의 실제 모터에 들어가는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여 구한 전력량을 구해야 합니다.
물론 모터에 들어간 전력이 100% 프롭에 반영되어 실제 출력으로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이 모터의 효율이 되겠지요)
그래서 반드시 실시간으로 부하를 준상태에서의 실제 모터에 들어가는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여 구한 전력량을 구해야 합니다.
물론 모터에 들어간 전력이 100% 프롭에 반영되어 실제 출력으로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이 모터의 효율이 되겠지요)
그래도 실제 측정한 전력치를 바탕으로 위 유종욱님이 제시한 기준에 맞추면 자기 비행기의 파워 소스가 적당한지
아니면 부족한지 좀더 정확히 알수 있게 되며, 새로운 조합의 설정시 오차를 줄일수 있게 됩니다.
와트미터가 불과 1년전만해도 구하기 어려워 외국에서 수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많은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가격도 싸졌고요)
전동하시는분에게는 필수 장비라고 보입니다.
와트미터가 불과 1년전만해도 구하기 어려워 외국에서 수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많은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합니다(가격도 싸졌고요)
전동하시는분에게는 필수 장비라고 보입니다.
실측 전압과 전류를 대입한 실제 전력량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전압 강하등이 감안되지 않은 추정치를 대입하니까 전력이 높게 계산됩니다.
꼭 측정치가 필요합니다.
물론 대략적인 예상은 가능하지만 실측치 보다 높은 전력값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고,
전압 강하등이 감안되지 않은 추정치를 대입하니까 전력이 높게 계산됩니다.
꼭 측정치가 필요합니다.
물론 대략적인 예상은 가능하지만 실측치 보다 높은 전력값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비행기가 100그램당 30와트 나오는데 왜 잘 안날지 하고 비행기만 탓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변하지 않는 마음 윤수영 입니다
행복한 비행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비행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입니다. http://cafe.daum.net/clubtrexmania
날아다니는 모형을 설계할 때 어느정도의 파워를 쓸 것인가가 고민 될 때가 있습니다.
엔진 쪽은 몇 킬로그램이면 어떤 급 엔진.. 등 공식이 오래전 부터 있으나
전동쪽은 그렇지 못합니다. 요즘은 몇와트급 모터면 얼마정도의 무게 등 데이터가 어느
정도 있지만 프롭이나 기어비 등에 따라 같은 모터라도 힘이 달라지게 됩니다.
제일 확실한 방법은 소비되는 전력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확실합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모형비행체의 전비중량을 예상 한 후 그 무게를 100그램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거기에 소비되는 전력을 적용하면 기체가 어느정도 날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전력은 평균전압 * 평균소비전류로 계산하면 됩니다. 프롭효율이나 모터 효율 이런
것 따지지 않고 계산하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경험에의해 여러 매니아들이 내놓은 결론은 기체 중량 100그램당 최대 출력시 소비전력을 보면 모형이
어떻게 날아다닐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100그램 당 10와트 이하 날 수 없다..
100그램 당 20와트 이하 겨우 날아다닌다.
100그램 당 30와트 이하 잘 날아다닌다. 패턴비행에 무리 없다.
100그램 당 40와트 이하 펄펄 날아다닌다. 3D 기동에 무리없다.
얼마 전 황기동님으로 부터 P51 무스탕을 선물 받았습니다. 비행기는 처음이라
깨먹기 아까워서 저보고 날리라고 해서 제가 날렸는데(결국 저도 노콘으로 깨먹었음)
처음 기체를 받고 무게를 재보았습니다. 900그램. 권장 이륙중량을 초과하는 상황..
소비전력을 측정 위 공식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모터는 최대 150와트 당시 프롭과 모
터 조합으로 소비되는 전력은 최대 140와트였습니다. 그럼 기체중량을 100으로 나
누면 9가 되고 140을 9로 나누니 16 정도 위 공식대로라면 겨우 날아다니는 정도..
기체가 워버드고 양항비가 안좋은 기체이므로 정말 겨우겨우 불안하게 날정도 입니다.
그대로 날려보니 아니나 다를까 평평한 운동장에서 간신히 자력이륙이 되고 조금만
뱅크줘도 뒤뚱거립니다. 다시 전력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워버드니까 좀 째고
날라야 겠기에 100그램당 30와트 에서 40와트 그럼 9 * 30~40 = 270 ~ 360와트가 필요합니다.
갖고 있는 모터중 찾아보니 300급 모터 약 4300KV 모터가 있습니다. 모터의 한계
전력은 350와트 배터리 2100프로라이트로 하면 전비중량 870그램.. 그래도 권장
중량보다 무겁습니다. 배터리가 쓸만한게 그거밖에 없어서 걍 가기로 하고
프롭은 SF 프롭으로 7~8000RPM 대역에서 최고 효율이 나오므로 기어박스로 6.33
배 감속 687KV로 만들고 11.1 곱하면 대략 7500rpm 나오도록 계산하여 9*7.5 프롭
으로 재보니 소비전력이 처음 22 암페어 좀 지나니 19암페어 나옵니다. 소비전력은
220와트~240와트가 나옵니다. 그럼 워버드로 충분히 펄펄 날아다닌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직상승을 계속 하려면 360와트 이상 되어야 겠지만 3D 비행을 할
만한 기체가 아니므로 잠깐의 수직상승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팅해서 분당 탄천비행장서 시험비행했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이 보셨
구요.. 1미터 택싱하고 바로 이륙 펄펄 잘 날아 다녔습니다.
헬기의 경우도 위 공식이 적용됩니다. 다만 메뚜기 처럼 펄펄 튀는 기동에는
100그램 당 50와트를 적용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100그램 당 40 정도면
그냥 롤, 루프, 선이 큰 플립 기동은 충분합니다.
엔진기 랩터의 경우 os 하이퍼 엔진이 1.9마력입니다. 전력으로 치면 1300와트 입니다.
랩터 무게가 3킬로그램이니 100그램으로 나누면 30입니다. 30 * 40 = 1200와트 입니다.
1300와트면 펄펄 나는데 충분한 출력입니다. 랩터 하이퍼엔진의 경우 3d 하는데 문제 없고
조금 부족하다 싶은 분은 연료를 좀 좋은걸로 사용해서 출력을 올리는 것 같지만 20%니트로
연료로도 할거 다합니다.
티렉스 450경우 계산해 보면 기체 중량이 800그램 100으로 나누면 8입니다.
펄펄 난다는 40을 곱하면 320와트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배터리가
11.1볼트 2100밀리 16C 방전이므로 11.1 * 21 * 1.6 = 372와트 입니다. 이정도면
티렉을 펄펄 날릴만 합니다 좀 모자란다 싶은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은 1셀을
더 올려 준다면 무게가 60그램 더 늘어나는 것 감안하면 8.6 * 50 =430와트 입니다.
모터만 견뎌 준다면 14.8 * 21 * 1.6 = 497 와트 이므로 충분한 파워를 얻을 수 있습
니다.
비행기든 헬기든 어떻게 나느냐를 기준으로 따져준다면 위에 최대 소비전력으로 계산하면 되지만
런타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평균 출력으로 10C 정도 소비하면 런타임은 6분입니다.
실제 티렉스의 호버링 전력은 대략 90와트 약 8~9 암페어 소비됩니다. 그럼 10C 기준으로 본다면
21암페어 절반이네요.. 호버링만 12~3분 런타임 나오네요.. 평균적으로 100그램당 12와트 정도
소비하는 것입니다. 호버링과 플라잉등 합쳐 평균을 내면 감으로 잡아서 8~9분 정도가 적당한
런타임이 됩니다.
이번에 눈길을 끄는 랩턴에 대하여 보면 14.8볼트에 3200밀리 20C 셀을 사용했습니다.
일요일 데모 비행을 보면 패턴비행(시원시원했음)에 약간의 플립기동등을 했습니다. 런타임은
6~7분 정도였구요.. 기체 중량이 1.6킬로랍니다. 재보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네요..
이 배터리가 적정한지 계산해 봅니다.
기체의 중량팩터 값은 16입니다. 그럼 40을 곱합니다. 640와트면 시원시원하게 날립니다.
14.8볼트 * 62암페어(3200밀리 20C 방전) = 917와트 입니다. 헉!! 이정도면 100그램당
50을 곱한 것보다 크네요.. 결국 충분히 3d 기동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런타임은? 16 * 12와트 = 192와트 호버링 전력이 필요합니다. 호버링만 계산하면 12암페어
전류가 소비되므로 32암페어 절반 정도 대략 12분 호버링이 가능하겠네요.. 그날 호버링
시간은 별로 없었고 거의 패턴을 최고속도로 날리는 상황 고려한다면 일반 사용자가 날리
기에는 충분한 파워 사양입니다.
물론 위 결과는 모터와 감속기 조합에 따라 최적효율을 발휘할 때입니다.
티렉스 600의경우 계산해 본다면 전비중량 2.8Kg 이랍니다.
그럼 100그램이 28개 40와트를 곱하면 1120와트입니다. 좀 더 올려서 50으로 계산하면
1400와트 입니다. 배터리 6셀 4200 16C로 계산 한다면 22.2볼트 * 67 암페어 1491와트로
날리기에 충분합니다. 런타임을 고려한다면 호버링시 16암페어(전압이 티렉보다 2배 높
기에 전류는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0.38C 암페어 이므로 10분 이상 호버링 가능합
니다. 다만 풀파워에서 배터리 방전율을 최대한 적용하므로 16C가 되어 과격한 비행시
런타임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만일 5셀 6200으로 계산해 본다면 이 배터리는 방전율이 13c 입니다. 위 배터리 조
합과 무게도 비슷합니다.
18.5 * 62 * 1.3 = 1491 와트로 위 배터리와 같은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버링시 소비전류는 360와트 / 18.5 볼트 = 19 암페어로 19/62 = 0.3C 이므로 위 배
터리 조합보다 런타임이 조금 길어집니다. 제 생각에는 저렴한 3100 배터리가
방전율이 조금 작아 저렴하고 무게 면에서도 큰 손실이 없으므로 6셀 직렬팩 2팩을
병렬로 사용한다면 런타임과 힘 모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믿을만 한 것이
라면 말이죠..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비행기든 헬기든 최대 파워에서 방전율이 10C 근처로 하고
최대 방전율을 넘기지 않도록 세팅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의 관점에서 볼 때 좋은 것
같습니다. 런타임은 평균 전류로 계산할 경우 10분 정도가 적당하며 그 이상 올리면
에너지를 보관하는데 드는 무게 증가로 오히려 해가 됩니다. 100그램 증가 할 때
소비전력이 40와트 씩 올라가야 함을 생각해 보면 감량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결론 :
간단히 기체 무게를 100으로 나눈 값에 30~40을 곱한 게 적정한 전력이고
이를 위해 배터리와 모터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가
비행기 추력 구하는법
서계백님글 http://rcplane.co.kr
전동기를 날리는 사람이 제일 궁궁한것이 내 비행기에 추력은 얼마나 되는지
> 또는 비행기를 만들때 얼마만큼에 추력을 탑재해야 잘날을 수있는지 를 모르고
> 비행기를 만든 다는것은 정말 답답하고 사부에게 물어도 잘아는 사람이 없어
> 주먹 구구식으로 만 들다 실패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 우선WATT 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 정확한 추력을 알아야 빠르고 원하는 비행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 엔진기에서는 엔진에 배기량 으로 추력을 알 수있지만 전동기 에서는 사용하고 자하는
> 뱃더리의 사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 WATT계산법
> W=I(전류)V(전압)
> I=A(전류)C(쿨롬)
> C(쿨롬)=1시간 동안 전류를 보낼 수있는 방전량.
> 리듐폴리머 뱃더리의 WATT 계산법
> 리듐폴리머 뱃더리는 뱃더리의 설명서에 전압과 방전량과 암페아가 표시되어있는
> 데 11.1V에 1500mA.20C 라고 되어있을때
> 11,1X1.5AX20C=333WATT 이다.
> 니카드 뱃더리를 사용할때
> 니카드는 동력용으로 사용하는 AR타입 일경우 15C 이므로 AA사이즈 1500mA8.4V 를사용할경우
> 8.4X1.5AX15=189WATT 이다.
> 니켈수소 뱃더리를 사용할때
> 니겔수소는 동력용으로 사용하는 칸뱃더리 일경우 12C의 방전율 이므로 AAA사이즈 를
> 또는 비행기를 만들때 얼마만큼에 추력을 탑재해야 잘날을 수있는지 를 모르고
> 비행기를 만든 다는것은 정말 답답하고 사부에게 물어도 잘아는 사람이 없어
> 주먹 구구식으로 만 들다 실패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 우선WATT 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 정확한 추력을 알아야 빠르고 원하는 비행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 엔진기에서는 엔진에 배기량 으로 추력을 알 수있지만 전동기 에서는 사용하고 자하는
> 뱃더리의 사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 WATT계산법
> W=I(전류)V(전압)
> I=A(전류)C(쿨롬)
> C(쿨롬)=1시간 동안 전류를 보낼 수있는 방전량.
> 리듐폴리머 뱃더리의 WATT 계산법
> 리듐폴리머 뱃더리는 뱃더리의 설명서에 전압과 방전량과 암페아가 표시되어있는
> 데 11.1V에 1500mA.20C 라고 되어있을때
> 11,1X1.5AX20C=333WATT 이다.
> 니카드 뱃더리를 사용할때
> 니카드는 동력용으로 사용하는 AR타입 일경우 15C 이므로 AA사이즈 1500mA8.4V 를사용할경우
> 8.4X1.5AX15=189WATT 이다.
> 니켈수소 뱃더리를 사용할때
> 니겔수소는 동력용으로 사용하는 칸뱃더리 일경우 12C의 방전율 이므로 AAA사이즈 를
사용하는 J-3,PA-12 비행기일경우 650mA 7CELL(1CELL당1.2V)8.4V 를 사용함으로
> 8.4X0.65AX12=65.52WATT 이다.
> 비행중량에 따른 추력
전동비행기에서 전체비행중량 을 100g 단위로 WATT 를나눈 비율 즉 WATT/100g 숫자가
10WATT 미만일때 ;빌빌 거리고 간신히 난다
20WATT미만일대 ;원활한 이착 륙과 원만한 바람도 잘차고 나간다
30WATT 미만일때 ; 토크롤과 에어로배틱 연기를 할수있다
40WATT 미만일때 ; 로케트와 갚이 수직상승 나인피치등 모든묘기를 다할수있다.
50WATT 미만일 대; 과추력으로 인하여 비행기크기와 중량을 늘려주어야 비행할 수잇다.
물론여기 에는 익형과 모터의 사양 변속기 용량 등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고
> 8.4X0.65AX12=65.52WATT 이다.
> 비행중량에 따른 추력
전동비행기에서 전체비행중량 을 100g 단위로 WATT 를나눈 비율 즉 WATT/100g 숫자가
10WATT 미만일때 ;빌빌 거리고 간신히 난다
20WATT미만일대 ;원활한 이착 륙과 원만한 바람도 잘차고 나간다
30WATT 미만일때 ; 토크롤과 에어로배틱 연기를 할수있다
40WATT 미만일때 ; 로케트와 갚이 수직상승 나인피치등 모든묘기를 다할수있다.
50WATT 미만일 대; 과추력으로 인하여 비행기크기와 중량을 늘려주어야 비행할 수잇다.
물론여기 에는 익형과 모터의 사양 변속기 용량 등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고
프로펠러(Prop) 사이즈
-프로펠러는 비행 성능을 크게 좌우하므로,
최적의 프로펠러를 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다.
프로펠러 사이즈는 아래 프로펠러 차트에서보는바와 같이 지름x피치로 나타내는데 가령, 지름 9
인치, 피치 4의 것은 9-4 (또는 9×4)라는 식으로 나타낸다. 또한, 라디콘용의 엔진과 프로펠러의
크기에 대해서도 프로펠러 차트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대체로 아래 표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큰 무
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브레이크인용으로는 회전수가 너무 높아지지 않게 기본 크기
보다 지름이 1인치 정도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펠러의 효율은 지름이 클수록 좋으나 ,
지름이 커지면, 엔진에 대한 부하가 커지므로, 니트로 성분이 많은 연료를 사용하면 오우버히트
되기 쉬워져서, 도리어 효과가 감소된다.
보다 지름이 1인치 정도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펠러의 효율은 지름이 클수록 좋으나 ,
지름이 커지면, 엔진에 대한 부하가 커지므로, 니트로 성분이 많은 연료를 사용하면 오우버히트
되기 쉬워져서, 도리어 효과가 감소된다.
폭음에 비해서 스피드가 느리다고 느껴지는 기체는, 프로펠러의 피치를 키우든가, 지름을 10% 정
도 키워보면, 회전수가 저하되어 폭음도 낮아지고, 비행기는 스피드가 올라가거나 키가 잘 듣든
가 하여 안정된 비행을 하게 되는 일이 많다.
스피드의 경기에서는 고속 비행시의 스피드를 중시하므로,
지름이 작고 피치가 큰 프로펠러를 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보통 피치가 적은 프로펠러는
스피드가 느린데서 효율이 높고, 피치가 큰 것은 고속도에서 효율이 높게 되어 있으므로 피치가
적은 프로펠러는 발진시의 추진력이 크고, 이륙시 속도가 빨리 붙어서 스피드 경기에서는 유리하
다고 하겠다.
스피드가 느린데서 효율이 높고, 피치가 큰 것은 고속도에서 효율이 높게 되어 있으므로 피치가
적은 프로펠러는 발진시의 추진력이 크고, 이륙시 속도가 빨리 붙어서 스피드 경기에서는 유리하
다고 하겠다.
저속이든 고속이든 넓은 범위에 걸쳐서 효율이 높은 피치의 프로펠러는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 비
행기 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변 피치의 프로펠러는 모형용으로는 거의 쓰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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