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능력이 향상되지않는 매니아들을 위한 클리닉

최고관리자
2023-04-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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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능력이 향상되지않는 매니아들을 위한 클리닉
글/박병준 (F3A 국가대표 1995~)
글/박병준 (F3A 국가대표 1995~)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기초중의 기초...또한, 그대로 시행하면 확실히
1년이내에 선수권에 진입 할 수 있는 초고속 울트라 방법을 소개합니다.
믿고 따르는 이는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음을 보증합니다.
필자는 각종 대회나 지방의 과학사나 클럽의 초청등으로 수많은 모형매니아들과 만날 기회가 많은데 항상느끼는 것은
기초적인 교과서가 없음으로인해 아깝고 비싼 연료를 하늘에 뿌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이러한 분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비행을 아무리 많이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비행기가 너무 좋아서 매일 밤낮으로 생각하며 연습도 많이 하는데 타고난 감각이 없는 것 같다"라고 하소연 하시는데
모형비행기는 2차원이 아닌 3차원속에 속해 있고 우리들이 익숙해있는 생활보다 한차원높기 때문엑 약간 어색한 것 뿐이며
오히려 인생 경험이 없는 어린 사람보다는 지각능력이 있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월등히 유리하다.
한데 나이가 있는 분들이 늦게 배우는 이유는 어린사람이 부러워서 손가락끝의 감각만 익힐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는 분들의 장점인 이성적이고 삶의 경험을 살려서 접근하면 오히려 빨리 배울수 있다.
실제로 RC 곡예비행 F3A는 나이가 상당히 있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들다.
물론 감각은 어린사람이 유리하지만 곡예비행의 우아함이나 표정이 담긴비행 또는 예술성,
그 사람의 인생이 묻어나는 비행을 어린사람이 표현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마 그렇다면 그는 천재일 것이다?!),
많이 비행한다고 해서비행실력이 향상되는것도 아니다. 경험이 증가할뿐(추락의 경험) 실력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를 보자. 얼마전에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달려들면 안되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렇게 했다간 죽거나 까무러친다. 철저히 판단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않된다.
현재 기득권을 가진 세대가 이렇게 살아왔고, 그것을 보고 배운 우리들은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일을 이렇게 하는데 모형비행기는 안타깝게도 한차원높다
(그래도 돈만 많이 들뿐 죽거나 까무러치진 않아서 끝까지 해보는 분들이 많으며 그로인해 IMF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돈만 많이 들뿐 죽거나 까무러치진 않아서 끝까지 해보는 분들이 많으며 그로인해 IMF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행장에는 기를 쓰는 독립군? 들이 아주많다)
"독립군"이란? 아무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흔자서 수요와 공급을 충당하며 비행에 열정을 불태우며 누가 가르쳐주는 것도 싫고
간섭받기도 싫어하는 중간인을 지칭하는 모형계의 은어..........
서론이 엄청길어 졌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기초중의 기초‥‥ 또한, 그대로 시행하면 확실히 1년 이내에 선수권에 진입 할 수 있는
초고속 울트라 방법을 교시합니다. 믿고 따르는 이는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음을 보증합니다.
1장. 조종기 잡는방법
너무너무 중요해서 숨이 가빠지는 사항입니다. 당구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듯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면 실력이 빨리 늘듯이
이것에 의해 실력의 한계성이 결정됩니다. 필자는 세게 선수권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수 많은 잡지에 실린 유명선수들의 사진을 보며
동경할때 문득 그들이 모두 같은 자세로 조종기를 잡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류실력에 이르다보니 자연히 동일해진 것입니다.
그림1.....
그림처럼 위에서 보았을때 조종기를 감싸쥐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손바닥은 조종기 측면에 닿지않게 하셔아 하며
조종기를 들고있는 높이는 허리띠 아래 아랫배에 고정하고 엄지손가락 다음의 두손가락으로 아랫배쪽으로 밀고
다음 두손가락으로 조종기를 받쳐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섬세한 조종과 큰 스트로크의 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되지 않으면 토크롤과 같은 극한의 스틱워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잡으면 스로틀이나 엘리베이터 워크시에 러더나 에일러론을 건드리게 되어 조종력 향상을 방해합니다.
조종기 스틱의 스프링 텐션도 아주 중요한데 가능한 가장 뻑뻑하게 세팅합니다.
조종기 스틱의 스프링 텐션도 아주 중요한데 가능한 가장 뻑뻑하게 세팅합니다.
완전한 감각을 느낄수 있으면 약간 느슨해도 되지만, 상당한 경지에 이르기 전에는 강하게 세팅해야 합니다.
특히 JR사의 조종기들은 헬기용을 구입했을때 엔진 콘트롤만 강하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너무 느슨해서 엔진 콘트롤을
움직일때 나머지 키들이 마구 움직이게 되어 감각을 느낄수 없게 되어 있으니, 모두 가장세게 조절 하시고 엔진 콘트롤은
약간 풀어주면 됩니다. 느슨한 조종기로는 절대 비행기와 내가 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조종기 회사는 느슨하게 세팅할까?
그것은 얇팍한 상술입니다. 우리들의 고정 관념은 부드러운 것이 더 좋게 느껴지기 때문인데 필자가 조종기를 만
들어 세상에 내어놓는 다면 필자는 부드러울 뿐 아니라 확실히 구분을 해주는 스틱으로 해서 판매하겠지만, 가장 뻑뻑하게 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비행을 하게되면 경우에 따라 흥분하기도 하고, 주위가 시끄러워질 때도 있는데, 이때에도 느낄수 있으려면 스프링의 텐션은 강해야 합니다.
들어 세상에 내어놓는 다면 필자는 부드러울 뿐 아니라 확실히 구분을 해주는 스틱으로 해서 판매하겠지만, 가장 뻑뻑하게 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비행을 하게되면 경우에 따라 흥분하기도 하고, 주위가 시끄러워질 때도 있는데, 이때에도 느낄수 있으려면 스프링의 텐션은 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실력증가를 방해했던 요소가 이것일 수 있습니다.
2장. 실력이 증가되는 비행코스
`완전히 조종할 수 있다`의 정의는 무엇일까1 이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면
여러분들의 실력이 제자리 걸음 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간다면 자신의 현재 상태가 어디인지도 모르며
끝을 향하고 있는지 또는 오히려 뒤로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다른 인생살이는 이렇게 하지않는 철저한 분들도
이상하게 비행기는 그냥 막무가내로 좋아하기만 합니다.
"완전히 조종한다!"는 필자가 생각한는 데로 정확히 할 수 있다면 "기본을 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조종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조종한다!"는 필자가 생각한는 데로 정확히 할 수 있다면 "기본을 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조종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트림이 잡힌 비행기를 극단적이 되지 않게 고쳐주는 상태로 비행기에 끌려다니며 조종자가 종속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비행코스를 철저히 정해놓고 그것에 정확히 의도하는 대로 맞출수 있어야 비로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행코스를 철저히 정해놓고 그것에 정확히 의도하는 대로 맞출수 있어야 비로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배을 때 코스를 정확히 따라가는지 시험하는 이유는 끌려가는지, 또는 조종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세분적인 사항을 정해서 현재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객관적인 판단을 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초보자가 마스터할 코스
● 학교의 200M 트랙과 같은 코스
[그림 : track.jpg]
그림과 같이 위에서 보았을 때 운동장 트랙과 같은 형태로 하늘에 임의에 가상 코스를 그리는데 선회는 바람방향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 모두 상관 없습니다. 핵심적인 체크사항은 양쪽의 선회는 완전한 반원이어야 하고 조종자의 앞을 지날때는
반듯이 직선으로 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고도의 변화도 없
어야 하며, 거리의 가감없이 완전히 정도형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의 목적은 바람을 읽을수 있고 비행기로부터의
어야 하며, 거리의 가감없이 완전히 정도형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의 목적은 바람을 읽을수 있고 비행기로부터의
거리감을 익히기 위함인데 거리감을 확실히 느껴야 어떠한 경우도 확실한 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직선이 평행하지 않다면
여러분은 거리감이 없을뿐 아니라 현재 섬세한 키조작이 불가능하다라고 판단됩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이번주에 비행을 나가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이런 것은 너무 어려워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는 내 실력이 이것도 안되나 하고 느낄 것입니다. 현재의 실력을 알게 되었으니 실력증가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 8자코스 비행
[그림 : 8.jpg]
위와 그림과 같이 하늘에 8자를 그리는 것인데 위와같이 완전한 도형으로 비행시켜야 하며 정확히 270도 윈이어야 하고 직선은
정확히 45도 비행하며 교점은 90도 이어야 합니다. 핵심사항은 엔진 콘트롤과 날개의 기울기(뱅크각)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바람에 따라 조종능력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위의 두비행이 완전히 마스터되면 아주 튼튼한 기초가 확립됩니다. 정말 짜증스럽게 실력이 늘지 않다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위의 두비행이 완전히 마스터되면 아주 튼튼한 기초가 확립됩니다. 정말 짜증스럽게 실력이 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느낌이 오는데 이렇게되면 기본적으로 어떠한 비행기도 조종할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사실 필자도
이것이 완전히 되지않는 상태인데 하루에 꼭 한번은 위의 두가지를
비행해서 현재 필자의 컨디션을 가늠합니다. 어차피 취미로 즐기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한 번 비행할 때마다
비행해서 현재 필자의 컨디션을 가늠합니다. 어차피 취미로 즐기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한 번 비행할 때마다
꾸준히 4-5번 정도 그리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 초보비행이 마스터된 후의 기본 비행
[그림 : basic.jpg]
위의 비행이 어느 정도만 가능해도 사실 대단한 실력이다. 각종 곡예를 모두다 할 쭐 말아도(예:나이프에지, 스핀, 럼체백, 배면비행 등등)
위의 비행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위에 열거한 곡예는 한 번만 해보고 요령만 조금 생기면 누구나 쉽게 된다.
또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날로 됩
니다. 하지만 코스비행은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코스를 반복하는 사람만이 꾸준한 실력증가가 있고 빨리 선수권에 진입합니다.
니다. 하지만 코스비행은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코스를 반복하는 사람만이 꾸준한 실력증가가 있고 빨리 선수권에 진입합니다.
곡예비행 선수권에 진입할 수 있으면 진짜 실력이 늘어나는 비행은 옆의 그림과 같은 비행입니다. 옆에서 본 그림인데 위에서 보면 그냥 직선입니다.
바람을 향하게 되면 45도로 상승해서 1/2롤 하고 상승한 만큼 다시 직선으로 배면 비행하고 1/2루프후에 수평비행으로 회복하고
수평직선 비행후에 수직으로 상승하고, 그후에 엔진을 서서히 줄여서 기체가 거의 정지하면 러더를 풀로 쳐서
스톨턴을 하고 수직으로 하강후에 다시 수평으로 회복하는 코스입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연결해서 연습하는데 이들의 곡예 비행코드 이름으로 나열하면 첫번째가 하프 리버스 큐번에이트이고
이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연결해서 연습하는데 이들의 곡예 비행코드 이름으로 나열하면 첫번째가 하프 리버스 큐번에이트이고
두번째가 스트래이트 레밸플라이트(수평비행)이며, 세번째가 스톨턴입니다. 수평 비행사이마다 배면비행이나 루프롤을 조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반듯이 수평비행 구간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핵심체크는 하프 리버스 큐번 에이트에서는 정확히 45도로 상승해야 합니다.
이것은 반타각의 개념과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45도 상승후 1/2롤을 하는데 이때 기체의 버릇을 수정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1/2롤 하면 프로펠러 후류의 영향으로
45도 상승후 1/2롤을 하는데 이때 기체의 버릇을 수정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1/2롤 하면 프로펠러 후류의 영향으로
기수가 미묘하게 틀어집니다. 이것을 수정하지 않으면 기체는 직선으로 가지 않고 보통 왼쪽으로 틀어집니다.
그후 잠깐 배면으로 비행하는데 45도 상승후에 1/2롤까지 했으면 배면을 유지하기 위해 DOWN키를 사용하므로
비행기의 속도는 점점 줄고있는 상태인데 이때 키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있고 실속의 느낌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후 1/2루프 하는데 이때에 에어론(보조익)을 수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회복할 때 이상한 방향으로 빠져버립니다.
수평비행은 고도의 변화없이 직선으로 가며 거리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없으면 됩니다. 수평 비행사이에 롤이나
루프를 삽입하면 고도와 거리를 잘 조절해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올 수 있으면 됩니다. 스톨턴은 기수를 수직으로 일으켜 세우는데,
이때 기체가 조금이라도 수평이 아니고 기울어 있으면 수직으로 상승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날개가 정확히 수평인지 아니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람에 따라서 날개의 기울기는 달라집니다.
따라서 날개가 정확히 수평인지 아니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람에 따라서 날개의 기울기는 달라집니다.
측풍이 심하게 불면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약간 기울여야 똑바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즉 바람에 따라 기울기를 조종할 수 있어야 완벽하게 됩니다. 수직으로 상승후에 서서히 엔진을 줄여서 기체가 정지하려 할 때
러더를 한쪽으로 끝까지 치면 스톨턴이 되는데 기체가 정지하기전 어느 시점에서 잘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때가 진정한 스톨상태이며 기체내의 한 점을 기준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가장 안전하게 실속을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내기체의 실속특성과 속도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그후 정확히 수직하강해서 연기를 종료합니다. 다시 수평비행후 첫번째를 반복합니다.
아주 간단한 코스지만 비행의 모든 것이 있고 필요한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아주 간단한 코스지만 비행의 모든 것이 있고 필요한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히 내 비행기가 똑바로 가지 않고 이러한 것이 편안히 조종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분의 비행기 중에 어느것은 이러한 조종이 매우 쉽게 될 뿐아니라 조종도 편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의문과 문제점을 알면 해결은 시간문제다. 이제 남은 한가지는
기체의 세팅입니다.
의문과 문제점을 알면 해결은 시간문제다. 이제 남은 한가지는
기체의 세팅입니다.
3장. 기체의 기본 세팅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비행하므로 이미 어느 정도의 타각의 개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세팅의 접근은 개념만 이해하면 쉽습니다.
1) 적당한 크기와 타각
코스비행에 필요한 타각은 에어론을 중립에서 끝까지 갔다가오면 1/2롤되는 정도인데 즉 풀로 갔다가 오면 배면이 되는 정도이며
코스비행에 필요한 타각은 에어론을 중립에서 끝까지 갔다가오면 1/2롤되는 정도인데 즉 풀로 갔다가 오면 배면이 되는 정도이며
엘리베이터는 끝까지 당겼다 놓으면 수직상이 되는 정도이며 러더는 움직일수 있는 최대 크기인데 EXP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중립이 둔하게 40%정도 해서 부드럴게 하면 좋온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기체의 조종
무개중심 - 약간 뒤가 무거을 듯이 세팅합니다.
날개 좌우의 무게 - 완전히 수평이되게 맞추어 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확 당겨도 기체가 수직이 되게 러더 트림을 정확히 세팅합니다,
배면 비행시 약간의 down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무게중심과 앙각을 조정합니다.
무개중심 - 약간 뒤가 무거을 듯이 세팅합니다.
날개 좌우의 무게 - 완전히 수평이되게 맞추어 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확 당겨도 기체가 수직이 되게 러더 트림을 정확히 세팅합니다,
배면 비행시 약간의 down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무게중심과 앙각을 조정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만 나열했는데 꼭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펄자나 전문가로부터 비행세팅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았는데, 자세히 반복해서 읽고 부디 필자가 전달하려는 의도를 파악해서
여러분들 RC라이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연 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교
서적인 내용을 확랍해서 여러분들이 큰 실패없이 똑같은 연료를 사용하고도 더 많은 실력증가가 되기 바랍니다.
서적인 내용을 확랍해서 여러분들이 큰 실패없이 똑같은 연료를 사용하고도 더 많은 실력증가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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